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추억의 PC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 클래식 워리어 플레이리뷰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재파민입니다. 오늘은 드래곤네스트 클래식 워리어 플레이리뷰를 다뤄보려 합니다.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이 드디어 론칭했습니다.​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은 어린 시절에 느낄 수 있었던 드네 초기의 감성을 그대로 살려만든 추억의 PC 온라인게임입니다. 기본 요구 사양이 GTX 650 이상으로 나와서, 어디서든 부담 없이 할 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할만한 RPG 게임을 찾는다면, 오늘 소개 드린 드래곤네스트 클래식 플레이리뷰에 관심을 가져도 좋을 거 같아요. 레쓰고!​캐릭터 생성드래곤네스트 클래식에서 육성할 수 있는 직업군은 총 네 종류가 있습니다. 근본 넘치는 클레릭, 워리어, 소서리스, 아처가 포함되어 있어 선택창부터 마음이 설레더군요. 저는 첫 캐릭터로 온라인게임 근거리 딜러인 워리어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서버마다 캐릭터를 10개 이상 만들 수 있어서, 모든 직업군을 하나씩 다 키워볼 예정이에요.​저의 경우 사전예약과 함께 2일부터 진행했던 닉네임 선점 이벤트때 캐릭터를 7개나 만들어놨습니다.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여가수 이름인 아이묭으로 워리어를 키울 수 있게 됐어요. 후후​드래곤네스트 클래식 플레이리뷰 드가자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은 RPG 게임답게 스토리를 밀며 다양한 아이템을 파밍하고, 새로운 지역을 해금하는 게 주력 콘텐츠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특정 NPC에게 말을 걸라고 하는데, 그것만 쭉 따라가도 레벨업을 쉽게 할 수 있어요. 오랜만에 보는 정겨운 그래픽이라 그런지, 게임을 하면서 마음이 설레더군요. 게임을 즐기기 전에 잠깐! 운영진분들이 드래곤네스트 클래식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아이템을 뿌렸습니다. 스킬 아이콘 위에 있는 느낌표를 누르면 사전예약 보상을 온라인게임 받을 수 있는데요. 에픽 등급의 탈것과 HP 포션, 직업별 코디 패키지가 포함돼 있어서 필수로 받아주도록 해요. ​또한 이벤트 화면을 누르면 1일차에 액티브 코스튬 교환권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레벨업을 할 때마다 'N레벨 달성 보상 상자'도 지급되니 주기적으로 받아주는 게 좋겠지요? 이렇게 퍼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이템을 많이 줘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드래곤네스트의 참맛은 아무래도 논타겟팅 액션 RPG라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던전을 돌며 다양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되는데, 순전히 내 컨트롤에 따라 클리어 여부가 정해져서 짜릿한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물론 초반엔 뉴비 유저분들도 적응하기 쉽게 설계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본 스킬들을 사용하며 콤보를 연습해두면 좋으니 참고해 주세요.​저는 이전에 드래곤네스트를 해봤던 경험이 있어서 빠르게 온라인게임 적응했는데요. 검성 직업인 워리어라 그런지 액션신이 더 화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본 공격과 스킬 연계가 부드럽게 돼서 컨트롤하는 맛이 있어요. 특히 광역기로 모여있는 적을 한 번에 쓸어낼 때 짜릿합니다.​단순히 공격만 한다면 RPG 재미가 반감되겠지요? 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은 논타겟팅 액션답게 보스의 공격 패턴도 직접 피해야 됩니다. 보스의 공격 모션이 보일 때 빠르게 움직여서 피해주면 되는데, 성공했을 때의 쾌감은 성공해 본 사람만이 압니다. 여러분들도 초반에 등장하는 보스를 상대로 연습하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어요. 게임의 재미가 더해지는 것도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퀘스트를 끝내면 이렇게 아이템 보상이 주어집니다. 이때 레벨업을 하면 추가 스킬도 찍을 수 있는데, 책자 모양 아이콘을 따라 찍어도 무방해요. 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을 처음 하는 유저들도 금방 적응할 수 있게 만들어져 좋았습니다. 온라인게임 이 방식만 쭉 반복해도 1차 전직 레벨인 15까진 금방 찍을 수 있으니 열심히 해보도록 해요. 초창기에 느낄 수 있었던 드래곤네스트의 감성이 느껴져서 앞으로도 재밌게 할 거 같습니다.​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RPG 게임이 처음이어도 괜찮습니다. 공식 라운지에 초보자분들을 위한 가이드 공략 글이 업로드되어 있거든요. 일반 모드와 전투 모드 키세팅이 서로 다르니 미리 익혀두면 좋겠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궁금한 게 있을 경우 공식 라운지 글을 참고해 주면 되겠습니다. 유저분들도 대부분 친절하니 인게임에서 물어봐도 좋을 거 같아요.​드래곤네스트 클래식 론칭 기념 이벤트도 오픈되었습니다. 맵 곳곳에 등장하는 '크레이지 덕'을 처치할 시 확률에 따라 [알], [럽], [D], [N] 재료 아이템 중 1종이 드롭되는데요. 드롭된 아이템을 마을에 있는 NPC 아이린에게 갖다주면 온라인게임 영원한 사랑 쿠폰이 지급됩니다. 누적 개수에 따라 눈부신 붉은 날개, 다이아몬드 판도라의 마음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과 코스튬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두 번째 이벤트는 '출발! DN 클래식!'입니다. 메인 화면 우측 하단에 있는 지도 모양을 클릭하면 레벨에 따라 미션이 표시되는데요. 미션을 클리어하면 화려한 순백의 스쿨룩 날개/꼬리/데칼, 고블린 백팩, 멋쟁이다냥! 모자 등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육성할 때 연계해서 하면 좋으니 참고해 주세요.​지금까지 추억의 PC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 클래식 워리어 플레이리뷰를 다뤄보았습니다. 워리어를 좀 더 육성한 뒤 클레릭도 키워보려고요. 그 시절 감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면, 오늘 소개 드린 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을 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이상으로 제 글이 도움 되었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공식 홈페이지​